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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/같이배우는 C++

GW-Basic 처럼 해보자 VC++ 소개글


티스토리 가입 기념으로 즉시 작성하는 글이니 오타 밑 틀린 내용이 있을수있음 을 숙지 바랍니다.

GW-Basic 가뭐냐?

라고 하시는 분이있다면 간단하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.

GW-BASIC was a dialect of BASIC developed by Microsoft from BASICA, originally for Compaq. It is compatible with Microsoft/IBM BASICA, but was disk based and did not require the ROM BASIC. It was bundled with MS-DOS operating systems on IBM P compatibles by Microsoft. Microsoft also sold a BASIC compiler, BASCOM, compatible with GW-BASIC, for applications requiring more speed. The language was suitable for simple games, business programs and the like. Since it was included with most versions of MS-DOS, it was also an inexpensive way for many would-be programmers to learn the fundamentals of computer programming. With the release of MS-DOS 5.0, GW-BASIC's place was eventually taken by QBasic, a cut-down version of the separately available QuickBASIC compiler.

-출처- 워키백과

GW 베이직(GW-BASIC)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가 컴팩(Compaq)을 위해 개발한 베이직의 일종이다. 이름의 GW는 초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었던 그렉 위튼(Greg Whitten, 별명은 'gee-whiz')의 이름 첫글자를 딴 것이다.

GW-BASIC는 마이크로소프트/IBM BASICA와 호환성이 있으며, 디스크 기반으로 실행에 IBM PC에 포함된 ROM 베이직의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. 마이크로소프트는 GW-BASIC을 IBM PC의 운영체제 MS-DOS에 번들로 끼워 제공했다.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좀 더 빠른 프로그램을 위해 BASCOM이라는 베이직 전용 컴파일러를 판매하기도 했다.

초기 마이크로 컴퓨터 버전의 베이직 언어들이 그랬던 것처럼, GW-BASIC도 구조화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지역 변수등의 구조가 없고, 인터프리터형 언어의 특성상 실행 속도가 비교적 느렸으나, 이후 많은 수의 그래픽 관련 명령어가 추가되었고, 레코드형 디스크 입출력 부분이 추가·보완되었다.

MS-DOS 5.0 버전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GW 베이직을 번들로 제공하지 않고, 대신 큐 베이직(QBasic)으로 대체했다.

-출처- 워키백과

라고 검색하니 나오내요..

위 사전을 검색 하던중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답글이 올라 오더군요 "요즘 그거 누가쓰냐?"
컴퓨터를 MSX 때부터 시작한 새대라면 GW-Baisc 라는 말만들어도 그립습니다 저같은 경우 어릴때 고향이 생각 나듯 어린시절이 떠오르내요.

자자 지겨운 이론은 접어루고 실전으로 가보겠습니다.

GW-Basic 를 학원에서 배우던 7080 세대중 C++ 한번 해보고싶은대 어디부터 시작해야 되지? 라고 생각 하신더면 저의 엉터리 강좌를 봐주세요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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